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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8 準基官方FB更新西西里相關新聞
新聞來源:http://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565294&spi_ref=m_entertain_twitter
標題:이준기 주연 中 영화 ‘시칠리아 햇빛 아래’ 6월 개봉 확정
李準基主演 中國電影”西西里艷陽下”6月確定首映
翻譯:戀空
校對:kendra
이준기 주연 중국 영화 ‘시칠리아 햇빛 아래’가 6월 개봉한다.
李準基主演的中國電影”西西里豔陽下”將於6月首映。
영화 ‘시칠리아 햇빛 아래’는 3년간 사귀었지만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는 사실을 숨긴 채 갑자기 이탈리아로 떠나버린 남자 준호(이준기)와, 그 뒤에 혼자 남은 여자 샤오유우(저우동위)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영화. 이준기의 풋풋한 연기 변신과 함께 달달한 로맨스 감성을 다시금 느낄 수 있게 해 줄 예정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電影"西西里豔陽下"是描寫著雖然交往了三年但在收到自己罹患絕症宣告,隱暪著事實突然遠走義大利的男主角俊浩(李準基 飾)和之後獨自生活的女主角小悠(周冬雨 飾)的浪漫愛情電影,李準基清新的演技變身,預計將讓觀眾們能夠再次感受到甜蜜的浪漫愛情感受力,備受期待。
철없는 남자주인공의 준호(이준기)는 사고뭉치로 지내다 우연한 기회로 중국 상하이 대학에 입학하게 되고 화끈하면서 솔직한 성격의 소유자 샤오요우를 만나면서 한 눈에 반하게 된다. 여자친구로 만들게 되는 과정과 둘이 연애하게 되는 과정 속에서 순수한 감성과 사랑을 갖고 있는 남자 캐릭터를 이준기는 훌륭하게 소화해내고, 그의 색다른 모습을 찾아볼 수 있는 영화가 되기에 충분하다.
不懂事的男主角俊浩(李準基 飾)過著惹是生非的生活,因為偶然的機會進入了中國上海的大學就讀,遇見了有著熱情奔放又率直個性的小悠而一見鍾情。從追求的過程和兩人戀愛的過程中,擁有純真的感性與愛情的男人,李準基精湛地飾演了這個角色,成為能夠充分看出他獨特面貌的電影。
연인이 된 두 사람은 같은 디자인 회사에서 행복하게 일을 하며 일상을 보내고 있었으나, 돌연 준호는 이탈리아로 가겠다며 샤오요우에게 이별을 선전포고하게 되고 이에 상처를 받은 샤오요우는 자존심에 그를 잊으려고 노력한다. 그런 그녀는 돌연 준호가 이탈리아에서 죽었다는 사실을 접하게 되면서 영화는 급격한 전개를 맞이하게 된다. 정말 사랑했던 사람의 죽음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연기한 그녀를 보는 내내 관객들은 감정이입이 되어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런 그녀에게 충격적인 사실이 또한 기다려지고, 뻔한 로맨스 영화가 아닌 더욱 더 깊은 감정을 표현해내는 데 성공하였다.
成為戀人的兩個人在同一家設計公司工作,過著幸福的日常生活,但俊浩卻突然說要去義大利,並對小悠提出分手,因此受到傷害的小悠因為自尊心而努力地想要忘了他。隨著女主角突然接獲俊浩在義大利死去的消息,故事劇情也急速的展開。看到出演的女主角在接受曾經深愛的人死去的過程中,觀眾們因感情投入,每每只能流下眼淚。雖然對女主角受到衝擊的事實令人期待,但不同於明擺著是愛情故事的電影,這部戲成功地表現出更深刻的感情。
아기자기한 아름다움 속에서 이준기의 연기는 가히 명배우라는 수식어에 실망하지 않을 것이며,그의 ‘꽃미모’ 또한 영화의 시각적 효과에 크게 일조하고 있다. 또한 샤오유 역을 맡은 여배우 ‘저우동위’도 꽃미모 이준기에 뒤쳐지지 않을 외모로 국내 관객들에게 신선한 매력을 가져다 줄 예정이다. 청순하면서도 신비로운 느낌이 드는 그녀는 극중에서 슬픈 연기와 발랄한 연기를 모두 동시에 소화해 연기력 또한 인정받고 있다. 둘의 연기 궁합 또한 관객들에게 국적이 다른 배우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안정적이며 이는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켜주고 있다.
在甜蜜的美好之中,李準基的演技不負眾望地足以堪稱為名演員,他”花樣般的美貌”以及電影的視覺效果有著莫大的助力。另外,擔任飾演小悠角色的女演員周冬雨也有著不輸於花樣美貌李準基的外貌,預期會為國內觀眾帶來清新的魅力。有著青春且神祕感覺的女主角在劇中悲傷的演技與活潑的演技同時詮釋,演技能力得到認可。不同國籍的兩人在演技上有著令觀眾們難以置信的穩定默契,這更加深了對電影的期待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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