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聞] 20170518-光州事件37周年

小敏

*From: http://naver.me/FpsUwgAN
翻譯：shiao min
校對：戀空
5.18 민주화운동 37주년 맞아 영화 '화려한 휴가' 재조명.."'26년', '박하사탕'도 있어요"
正值 5.18民主化運動 37周年，電影”華麗的假期” 引人關注…還有“” “26年”，“薄荷糖””也是。

5.18 민주화운동 37주년을 맞은 가운데 영화 '화려한 휴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正值5.18 民主化運動 37周年過程中 ，電影“華麗的假期” 備受關注。

지난 2007년 개봉한 영화 '화려한 휴가'는 5.18 민주화운동을 다룬 영화로, 1987년 광주 진압작전에 참가했던 공수부대원의 수기 '작전명령 화려한 휴가'에서 제목을 따왔다.
2007年上映的電影 “華麗的假期” 是以5.18民主化運動為題材的電影，名稱是從參加1987年光州鎮壓行動的空降部隊的手記“ 作戰命令華麗的假期” 引用的。

영화는 1980년 당시 광주에서 평범한 일상을 살던 한 택시기사가 어느 날 무고한 시민들이 총, 칼로 무장한 진압군에게 폭행을 당하고 죽임을 당하는 일을 겪으면서 벌어지는 5·18 민주화운동 열흘간의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다.
電影是 描寫1980年當時在光州 一位過著平凡生活的計程車司機，某一天經歷了無辜的市民遭受武裝的鎮壓軍隊以槍，刀的暴行然後遭殺害的事 ，之後延伸5.18民主化運動10天期間的故事的作品。

김지훈 감독이 연출했으며 배우 안성기와 김상경, 이요원, 이준기, 박철민 등이 출연했다. 개봉 당시 6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는 등 상업적으로도 성공을 거뒀다.
由金志勛導演執導 演員安聖基和金相慶,  李瑤媛，李準基，朴哲民等演出。上映當時吸引了超過600萬名觀眾，也成功的獲取了商業性。

누리꾼들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봐야하는 영화(myhe***)", "영화관에서 보고 눈물 흘리며 나왔는데도 전혀 부끄럽지 않았다(seun***)", "전두환 영화 '26'년도 빡치는 영화(move***)", "다시 조명 받아야 할 영화(wnst***)" 라며 5.18을 맞아 영화의 재관람을 추천했다.
網民們表示 “是大韓民國的國民 一定要看的電影(myhe***) ”，“在電影院看然後流眼淚出來也不要害羞(seun***)”，“全斗煥的電影'26年' 也是令人生氣的電影(move***) ”, " 必須再次審視的電影(wnst***)" 正值5月18日再次推薦觀賞電影。